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 (문단 편집) == 서양에서의 반응 == 2011년 1월 북미 등에서 무료 체험회를 가졌는데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 가장 큰 불만점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었다. 다음으로 꼽히는 문제가 초기 런칭 타이틀 중에서 딱히 할 만한 게임이 없다는 의견. '입체시가 의외로 박력이 없다' 또는 '눈이 피곤하다'는 의견 등이 었었다. 물론 위 3개 논란은 안구 피로를 제외하면 해결된 상태다. 영상에 관해서는, 대부분의 리뷰 사이트에서는 [[스테레오스코피]] 기술이 적용된 무안경 3D 이펙트는 예상 외로 상당히 고품질이며 몰입감도 준수하지만, 본인의 시야각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. 제대로 된 영상을 보기 위한 각이 무척 좁고,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.[* 이것은 개량 모델인 [[New 닌텐도 3DS]]에서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의 시선의 방향을 분석해 시야각을 조정하는 기능인 헤드 트래킹 기능을 추가함으로서 해결되었다.] engadget에 따르면, 플레이어의 어깨 너머로 화면을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을 정도다. [[https://www.engadget.com/2011-01-19-nintendo-3ds-in-depth-preview-slight-return-video.html|#]] 이런 예상 외의 혹평 탓인지 닌텐도 컨퍼런스 이후 겨우 원상 복귀된 닌텐도의 주가가 체험회 직후 도로 하락해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. 그러나 할인 단행, 게임 출시 등으로 2011년 연말에는 전작인 [[닌텐도 DS]], [[닌텐도 DSi]] 합산치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시작하였으며, 일본을 제외한 판매량 900만대를 달성하면서 점점 자리를 잡는 중이다. 이후 2013년에는 북미에서 [[엑스박스 360]]을 잡고 무난하게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완연한 순항 모드에 돌입하였다.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130619085901|#]] 하지만 8세대 거치형 게임기가 시장에 유입된 후인 2014년부터는 다시 감소해서 [[플레이스테이션 4]], [[엑스박스 원]]과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.[* 그러나 이는 8세대 거치형 [[게임기]]들 때문이 아니다. 당연히 서로 목표로 하는 사용자층이 다르기에 서로를 위협할 수는 없다. 실제 이유는 [[닌텐도]]에서 2014년에 [[New 닌텐도 3DS|신형 모델]]을 발매한 데다가 이를 사전에 공지하고 홍보까지 한 것 때문이다. 구매 대기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구형이 될 모델을 구매하기보다는 신형 발매를 기다렸던 것이다.] 그나마 포켓몬스터 시리즈 등의 대작이 나올 때는 비교적 오래된 기종임에도 타 콘솔들과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이 나오는 중이다. 현재는 [[플레이스테이션 비타]]의 거의 5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제외한 8세대 [[게임기]] 중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.[* 2017년 12월 기준으로 7,199만 대 이상을 판매하였다. [[플레이스테이션 4]]는 7,650만 대. 그러나 [[플레이스테이션 비타]]의 판매량은 1,500만 대 미만으로 [[Wii U]]와 고작 100만 대 정도 차이가 난다.] 북미에서도 당연히 마찬가지이지만 판매량은 [[플레이스테이션 4]]와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.[* 다만 현재 전세계 판매량에서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라고 보기는 힘든게 플레이스테이션 4는 닌텐도 3DS보다 2년 8개월이나 늦게 발매하였고 2017년 12월 기준으로 [[PS4]]의 판매량이 [[3DS]]를 뛰어넘었다. 즉 동 기간 판매량 추세는 플레이스테이션 4가 월등히 높다는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